"202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완경을 맞게 될 것."
'기생충'은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.
미국 드라마 '포즈'에 출연한 배우다.
외교 분야의 경험이 없다.
라이블리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장난기가 심하다
전통상 올해 여우주연상을 시상하게 되어 있었다.
보고 나면 왜 이 영화가 2016년에 도착했는지, 그리고 지금의 한국이 얼마나 끔찍하게 촌스러운 나라인지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. 아니 더 나쁠지도 모르겠다. 이 나라는 누구든 트럼보처럼 한 방에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지만, 누구도 그처럼 버틸 생각을 할 수 없는 곳이기 때문이다. 예술계고 기업계고 어디고 놀랍도록 닫혀있는 패거리 문화의 끝판!